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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이 대표는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싸움은 차별과 혐오를 무기 삼아 불평등을 강화하고 특권을 노리려는 자들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싸움이자 우리의 삶을 배반하는 그들에게 더 이상 권력을 맡기지 않겠다는 주권자 시민의 싸움"이라며 "우리의 다음 정치는 결코 윤석열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아야 한다"라고 외쳤다.

ⓒ박성우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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