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이 지난 25일 2차 종합병원으로 역할과 현재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보건복지부2025.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