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는 "공공배달앱은 디지털 인프라다. 하나의 사회간접자본(SOC)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라는 2020년 4월 17일의 이 대표 발언을 복지 분야 망언으로 꼽았다.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 공공배달앱을 육성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은 잊은 모양이다.
ⓒ국민의힘 누리집 갈무리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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