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덴마크전이 끝난 후 설예은 선수(왼쪽)가 김은지 스킵에게 장난스러운 뽀뽀를 보내고 있다. 김은지 스킵은 이날 치러진 두 경기에서 설예은 선수에게 유독 많은 스위핑 콜을 보냈다.
ⓒ박장식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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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