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을 비롯한 주요 증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5.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