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암장의 전경. 회천이라는 모래강에 접해 비경을 연출하고 있는 바위산이다. 이곳에 수리부엉이 부부가 깃들어 살았던 것이다. 온전한 모습으로 보전이 되어야 생태적 보물이다.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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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