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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서영교 단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서 국가정보원의 보직을 제안받았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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