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쥐트도이체 차이퉁>에 실린 기사 "우리가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저널리즘부 선임 에디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