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박민성이 부산 지역에서 뛰는 유일한 여자 리틀야구 선수로서 롯데 구단으로부터 초청받아 롯데-한화전 시구를 했다. 사진은 포수 강민호(현 삼성)와 파이팅을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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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스포츠서울 야구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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