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17일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희생자들 빈소가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조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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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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