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예은, 설예지, 김수지, 김민지, 김은지.
ⓒ연합뉴스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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