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 양이 오늘(14일) 영면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9시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김하늘 양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하늘 양은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될 예정이다.
ⓒ심규상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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