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를 맞아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뤼순구 소재 일제 관동주 법원 유적에서 다롄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안 의사 재판 과정을 재현하고 있다.
ⓒ연합뉴스2025.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