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한양정형외과를 방문한 환자 가운데 C형간염 감염자가 21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를 수사중인 원주경찰서가 감염의 유력한 경로로 보이는 자가혈 주사시술(PRP) 의료장비를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이 사건을 수사중인 원주경찰서 전경. 2016.2.26
ⓒ연합뉴스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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