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월 3일자 1면. 사법부와 공수처의 월권 논란에 윤 대통령의 강제 수사 정당성이 흔들린다는 보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배치해 자사 기자들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조정훈2025.0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