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환 (bangzza)

국세청 민주원 조사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바가지 요금과 불투명한 계약으로 2030세대의 결혼·출산 의지를 꺾는 한편, 각종 수법을 동원해 세금을 탈루한 '스드메'(웨딩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결혼 준비 서비스 업체 24곳, 산후조리원 12곳, 영어유치원(영유아 영어학원)과 저학년 영어학원 10곳 등 46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5.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