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호 수면에 축구장 약 13개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안)을 구상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수공은 확정된 사업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반발에 즉각 사업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옥천신문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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