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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9일 오후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인근 해상의 제22서경호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조명탄이 주변을 밝히고 있다. 부산 선적 139t급 대형 트롤어선 제22서경호는 하백도 인근 해상 수심 80m 해저에서 침몰한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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