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기자간담회에서 타셈 싱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영화 '더 폴'을 감독의 의도에 맞게 재편집한 감독판으로 지난해 재개봉했다.

ⓒ연합뉴스2025.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