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남쪽 이토만시 평화기념공원(Okinawa Peace Memorial Park)에서 마주한 분단. 조선인 희생자들의 이름이 평화의 초석 위령비에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나뉘어 새겨져 있다.
ⓒ김보성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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