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요미탄촌에 있는 '한의비'.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동원으로 희생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구글지도에서 '한의비', '恨の碑'로 검색하면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김보성2025.02.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