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시
백기완 선생 4주기(2월 15일)를 앞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백기완 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신학철 화백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전은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그림꾼인 신학철 화백이 고 백기완 선생과 오랜 우정을 나누며 주고받은 이야기와 그림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왼쪽부터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백 선생의 장녀), 명진 스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신학철 화백.
ⓒ이정민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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