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바른지역언론연대 (bjynews)

전북 무주군 설천초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상평마을회관 유휴부지까지 20~30미터가 채 되지 않았다. 지난 1월 22일 기자가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니, 저장탱크 설치 예정지에서 담장 하나를 경계로 바로 설천초등학교가 있었다.

ⓒ무주신문2025.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전국 34개 시군구 지역에서 발행되는 풀뿌리 언론 연대모임입니다. 바른 언론을 통한 지방자치, 분권 강화, 지역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소속사 보기 http://www.bjynews.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