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모

쓸쓸함을 가득 싣고

시골동네 곳곳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의 유모차다. 손주에게 사준 것이 다시 돌아왔다는 어르신들의 버팀목, 조금은 쓸쓸함에 서글픔까지 주는 풍경이다. 자식들이 다 떠나고 난 허전한 집, 오로지 텔레비젼에 기대어 하루를 마무리 한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남은 노인들, 어떻게 세월을 버텨내야 할까? 오래전의 부모님이 떠오르는 명절 끝이다.

ⓒpixabay2025.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