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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한국현대사-갑돌이와 갑순이>

왼편의 도입부를 이루는 상징도상(갑돌이)은 자신의 얼굴이고 그의 고향이다. 고향을 떠난 갑순이와 갑돌이는 도시 공간 속에서 수많은 다른 갑순이와 갑돌이와 섞이며 서민사라는 삶의 물결 일부가 된다. 이 거대한 작품을 모두 보여 줄 수 없는 한계를 절실하게 느낀다.

ⓒ신학철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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