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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12.3 계엄의 주역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대전고등학교 동기인 여근식(63) 씨. 그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대 친구라고 해서 두둔할 생각이 없다. 친구가 괴물이 되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같은 동문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럽다. 그러나 동문 집단과 연관해서 보지 말고 한 개인의 범죄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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