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에서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폭동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입구에서 법원과 검찰 방문자들이 일일이 신분 확인을 받은 후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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