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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2025.01.12

어머니와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이 어머니인 김봉순씨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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