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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 (chofree)

간절히 희망하고 싶다

먼 미래로만 알았던 산업혁명 이후 지구온도 1.5도 상승. 구렁이 담 넘듯 2024년에 넘어버렸습니다. 마지노선의 붕괴. 희망이 있을까요? 한강작가의 노벨상수상 기자회견 중 했던 그의 말을 빌려봅니다. 희망이 있을 거라 희망하는 것도 희망이지 않을까요?

ⓒ조영재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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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식물 모두의 하나의 건강을 구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미력 이나마 지구에 세 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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