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가 지난 12일, 윤 대통령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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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의 말할 권리를 위해서라면 목숨 걸고 싸우겠다" - 영국 작가 에블린 홀 - / seoulp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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