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합천원폭자료관,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 한국원폭피해자2세환우회 등 단체는 9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자협의회(피단협)의 노벨평화상 수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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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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