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소망, 죽은 자들의 원망. 공공주택 사업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을 맞은 2월 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공공주택 사업 발표 이후 돌아가신 주민들의 영정을 들고 공공주택 지구의 신속한 지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홈리스주거팀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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