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대국민 담화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으로 국민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법적-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본인의 임기를 포함해 정국 안정방안은 당에 위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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