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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1월 29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 기부자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날 대성당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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