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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민주노총 건설노조 노동자 고공 농성

개천절 전날일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2교 인근 광고탑에 올라간 민주노총 건설노조 두 명의 간부들의 농성이 14일 현재 13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살인적인 일당 2만 원 삭감안 철회, 현장갑질 근절, 내국인 우선 고용 보장, 건설노동자 고용입법안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민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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