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프랑스 아비뇽 법원 스케치. 프랑스 남부 소도시 마잔의 자택에서 10년 가까이 낯선 사람들을 불러 아내를 성폭행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 도미니크 펠리코가 지젤 펠리코 앞에서 위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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