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섬에서 매박섬으로 가는 해변 테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잡지 기자와 르포라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국내 최초의 섬 전문 신문인 '한국섬뉴스'를 운영하며,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과 '100대 명산' 완주에 이어, 200개 섬 목표로 트레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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