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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정대표자 회의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이 회의 전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는 사회적 대화의 본격적인 재개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14일 열린 비공개 회의 이후 약 10개월 만이며, 지난달 김문수 장관과 권기섭 위원장이 취임한 후 처음이다.

ⓒ연합뉴스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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