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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씨는 19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민형사 소장 접수한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의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명태균 페이스북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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