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10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TV 토론이 열린다.
ⓒ연합뉴스2024.09.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