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한쓰레기풍선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종이와 비닐류 등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 앞에 떨어져 있다.

ⓒ유성호202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