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자기 소개서에 "귀사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믿음직한 젊은이란 확신을 가져도 됩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학력도, 경력도, 가족사항도 대부분 허위였다.
ⓒ오마이뉴스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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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