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지막

마지막 근무일, "내년에 또 오세요."라던 아이의 글.

ⓒ이서홍202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서홍입니다. <스물셋 손자와 여든셋 할머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