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한 뒤 가결되었음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유성호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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