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 고인이 된 남편은 길림성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못 작성된 내용이었다. 그는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는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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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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