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로 남편 고 김병철(52)씨를 잃은 최현주(53) 충북인뉴스 기자를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만났다. 최 기자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망 등 숱한 참사를 취재해온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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