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해군사령부가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는 손기종 부산평통사 공동대표. 미군들을 태우고 시내로 나갈 관광버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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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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