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봉산탈춤의 탈들. 오른 쪽은 고려시대 청동 표주박인데 손잡이로 도롱룡을 조각하여 표주박 안을 들여다 보게 만들었다. 오랜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기발한 상상력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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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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