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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브라질 3개국 '레전드 올스타전' 기자회견에서 최진철(오른쪽부터), 안정환, 파올로 말디니, 프란체스코 토티가 경기에 입을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을 비롯해 한국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브라질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히바우두, 호베르투 카를루스, 베베토, 카카,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르 델 피에로,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 등의 한국·이탈리아·브라질 3개국 축구 전설들은 다음 달 2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른다.

ⓒ연합뉴스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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