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당시 호주 육군 제3대대의 첫 지휘관으로 참전한 고 찰스 그린 중령의 아내 올윈 그린 여사의 합장식이 열렸다. 외동딸인 안시아씨가 유해를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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